태국은 관광과 유흥의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다양한 유흥문화가 있는데요 마사지샵의 종류도 많이 아래와 같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보통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거나 여행객에게
처음 아고고에 들어가면 업소마다 틀리긴 하지만 수십명의 푸잉들이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시게 됩니다. 처음에는 문신한 click here 푸잉들이 비키니 입고 봉춤 추면서 쳐다보면 부담스럽습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아고고에 방문하시어 푸잉들이 궁디를 흔들고 부비부비 즐기시며 맥주 한잔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인 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이 서로 응원전을 벌이기도 한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한국인이 너무 적어서 깨갱이었지만요. ^^;;
기술한 것들 외에도 더 많으나 일일이 다 올릴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로프트 뒤쪽으론 마사지 리조트가 있어 사우나도 이용가능하며 리조트에서 하루정도 묵으시면서 로프트 이용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또한 소이혹은 어느정도 서양 스타일의 맞춰져있는 업소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는 유흥거리라고 할수있습니다.
파타야는 밤문화가 활발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클럽, 바, 고고바 등 다양한 형태의 유흥 시설이 즐비하며,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소이 부아카오 : 코로나 이후 새로이 뜨는 파타야 유흥지. 관광객들이 다 떠나자 썰렁해진 파타야에 이민이나 장기체류로 남아있던 서양 노인네들과 중국인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호황을 맞음.
그거 사줘봐야 사진 몇장 찍고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려 자랑질 한번 하고 나면 땡입니다.
거절도 빨리 해야 합니다.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아고고의 영업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호랑이를 만질 수 있는 타이거파크, 유명한 농눗빌리지, 코끼리카페, 무에타이, 트랜스젠더 쇼, 낚시 등 교외에 되게되게 많아요. 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이렇게 느껴질 정도로요.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